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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방송3사가2007년 MB다스 밝혔으면 당선무효?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18.03.21 22:09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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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방송3사가2007년 MB다스 밝혔으면 당선무효?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8년3월20일MBC 뉴스 데스크,SBS8시 뉴스,KBS1TV 뉴스9는검찰이 어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각종 범죄 혐의들이 국회의원, 서울시장, 대통령선거 전에 드러났다면 당선취소 사유까지 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는데  검찰과MBC 뉴스 데스크,SBS8시 뉴스,KBS1TV 뉴스9가 2007년 대선 당시  다스 소유주가 MB 라고 밝혔다면 MB 대선 당선 취소됐을 것이다. 그러나 검찰과 MBC 뉴스 데스크,SBS8시 뉴스,KBS1TV 뉴스9는  살아있는 정치권력과 유착해 공생공존해왔었다.

2018년3월20일MBC 뉴스 데스크는 "검찰이 어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각종 범죄 혐의들이 국회의원, 서울시장, 대통령선거 전에 드러났다면 당선취소 사유까지 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8년3월20일SBS8시 뉴스는 "지금부터는 SBS가 입수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차의 구속영장 전문 내용 자세히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검찰은 구속영장 청구서에 다스의 실소유주인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에서 빼돌린 돈이 340억 원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검찰과 특검 수사에서 다스의 진짜 주인이 이 전 대통령으로 밝혀졌다면 대통령 당선이 무효가 됐을 거라고 명시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8년3월20일KBS1TV 뉴스9는 "검찰은 또 이 전 대통령이 매년 다스 경영진으로부터 비자금 총액을 보고받았다고 밝혔습니다.처남을 통해 금액을 "교차 점검"하기도 했습니다.2008년 특검 당시, 이 전 대통령이 대책회의를 열어 증거인멸과 허위진술도 지시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이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주라는 사실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대통령 당선무효가 되는 사안이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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