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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복합 버스터미널 이전 추진’을 반대하는 서산 동부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터미널 이전 반대 공동대책위원회(아래, 대책위’ 50여 명은 12일 오전 서산시청 앞에서 펼침막을 들고 ‘터미널 이전’에 항의했다.
 ‘서산 복합 버스터미널 이전 추진’을 반대하는 서산 동부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터미널 이전 반대 공동대책위원회(아래, 대책위’ 50여 명은 12일 오전 서산시청 앞에서 펼침막을 들고 ‘터미널 이전’에 항의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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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가 추진중인 ‘서산 복합 버스터미널 이전’을 반대하는 서산 동부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터미널 이전 반대 공동대책위원회(아래, 대책위)’는 지난 1월 복합터미널 이전 추진 결사반대 결의대회를 열고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결의 했다.
 서산시가 추진중인 ‘서산 복합 버스터미널 이전’을 반대하는 서산 동부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터미널 이전 반대 공동대책위원회(아래, 대책위)’는 지난 1월 복합터미널 이전 추진 결사반대 결의대회를 열고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결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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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복합 버스터미널 이전 추진'을 반대하는 서산 동부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터미널 이전 반대 공동대책위원회(아래, 대책위) 50여 명은 12일 오전 서산시청 앞에서 펼침막을 들고 '터미널 이전'에 항의했다.

대책위는 이날 오전 서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합 터미널 이전을 강력히 반대하며 즉각 백지화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경동 동부시장상인회장은 "서산시는 최근 서산 공용터미널을 수석동으로 이전한다"는 발표를 했다면서 "그동안 부동산 거래가 극심한 지역에, 사전에 어떠한 억제조치도 취하지 않고 복합 버스터미널을 이전한다고 발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서산시는 지난 2011년 타당성 용역조사에서 현 터미널은 법정 면적으로 충족하고 있으며, 이용객이 줄어든 상황에서 이전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결론"과 함께 "서산시의 인구가 25만 이상이 되는 시점에서 다시 타당성 조사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온 바 있다"며 터미널 이전 백지화를 요구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현재 시는 반경 1km 안에 병원, 주택, 학교 등 모든 도시 기능이 있고 고령화 시대에 원도심을 떠나 터미널이 신도심으로 이동하는 것은 공동화 현상을 초래해 지역공동체가 붕괴된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이어 "터미널 이전은 정부의 원도심 재생이라는 시대정신에 어긋나는 반정부적 정책"이라며 "서산시는 그동안 모든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정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서산시가 추진중인 ‘서산 복합 버스터미널 이전’을 반대하는 서산 동부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터미널 이전 반대 공동대책위원회(아래, 대책위)’는 지난 1월 복합터미널 이전 추진 결사반대 결의대회를 열고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결의 했다.
 서산시가 추진중인 ‘서산 복합 버스터미널 이전’을 반대하는 서산 동부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터미널 이전 반대 공동대책위원회(아래, 대책위)’는 지난 1월 복합터미널 이전 추진 결사반대 결의대회를 열고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결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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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복합 버스터미널 이전 추진’을 반대하는 서산 동부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터미널 이전 반대 공동대책위원회(아래, 대책위’ 100여 명은 12일 오전 서산시청 앞에서 펼침막을 들고 ‘터미널 이전’에 항의했다. 서산시청앞에서 지난해 5월 산업폐기물 매립장을 반대하는 오스카빌 주민들이 손팻말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서산 복합 버스터미널 이전 추진’을 반대하는 서산 동부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터미널 이전 반대 공동대책위원회(아래, 대책위’ 100여 명은 12일 오전 서산시청 앞에서 펼침막을 들고 ‘터미널 이전’에 항의했다. 서산시청앞에서 지난해 5월 산업폐기물 매립장을 반대하는 오스카빌 주민들이 손팻말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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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 회장은 "서산시와 감사원, 수사기관, 그리고 충남도와 중앙부처 등은 이전예정지에 대한 부동산 거래가 급증한 이유를 일제 조사를 해야 한다"면서 "만약 투기행위가 있었다면 그 이익을 환수,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터미널 이전 계획 용역 및 수석동 도시 개발사업, 서산시 도시기본계획을 조기 변경하면서 무리한 엉터리 인구추계기법을 적용"했다면서 "사업 추진 절차의 타당성과 적정성, 공정성에 대하여 철저히 조사하고 복합 버스터미널 이전 추진을 즉각 백지화할 것"을 다시 한번 요구했다.

이와 같은 대책위의 주장에 대해 서산시 관계자는 "현재 터미널 이전에 대해서는 기본으로 시민들이 원하고 시장님의 공약사항이고 기본 틀을 가지고 있다"면서 "현재 해당 수석동 지구에 대해서 용역이 진행 중으로, 올해 말 정확한 용역검토 결과가 나와봐야 한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용역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로 터미널 이전의 구체적인 계획은 아무것도 없고, 주변 상인들의 걱정도 이해한다"면서 "이전과 관련한 아무 계획이 없지만, 설사 이전을 한다 하더라도 상인회 등 시민과 충분한 협의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산시는 수석동 일원 86만㎡ 규모로 총사업비 1403억 원을 투입해 2022년까지 부지 조성을 마치고 계획인구 8500명, 3256세대를 수용하는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시민 의견 수렴 및 조사·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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