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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노무현 보복 빨대 조선일보 MB 성명까지 빨아대고있나? 조선 [사설] 갈 데까지 간 現 정권 對 前前 정권 복수극 에 대해서

18.01.18 07:2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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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노무현 보복 빨대 조선일보 MB 성명까지 빨아대고있나? 조선 [사설] 갈 데까지 간 現 정권 對 前前 정권 복수극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이명박 전 대통령은 17일 검찰 수사와 관련한 성명을 내고 "(검찰 수사는) 정치 공작이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 보복"이라고 했다. 이 전 대통령은 "처음부터 나를 목표로 하는 것이 분명하다"면서 "더 이상 다른 사람 괴롭히지 말고 나에게 책임을 물으라"고 했다. 이에 앞서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받은 혐의로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김진모 전 민정2비서관이 구속됐다. 이 전 대통령 말대로 지금 수사와 조사는 정치 보복이다. 하지만 이 복수극을 촉발한 것은 이 전 대통령 시절 노 전 대통령에게 했던 정치 보복 수사였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2012년 총선과 대선 때 이명박정권의 원세훈 국정원장 의 국정원과 군(軍) 사이버 사령부가 인터넷 댓글을 통해 정치 개입을 했다는 사건은 문재인 정부가 아닌 박근혜 정부가 시작했고  문재인 정부가  박근혜 적폐청산과정에서 불거진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받은 혐의 밝혀내고 이어서 원세훈 국정원장 의 국정원특수활동비를 받은 혐의로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김진모 전 민정2비서관이 구속된 것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검찰 수사와 관련한 성명을 내고 "(검찰 수사는) 정치 공작이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 보복"이라고  주장한 것은 전혀 근거 없다.

조선사설은

"이 전 대통령 관련 수사는 새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해 7월부터 6개월 넘게 진행되고 있다. 2012년 총선과 대선 때 국정원과 군(軍) 사이버 사령부가 인터넷 댓글을 통해 정치 개입을 했다는 사건에서 출발해 이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는 자동차 부품 회사 다스의 120억원대 비자금 문제 수사가 추가됐다. 새해 들어서는 이명박 정부 청와대 간부들이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억원을 상납받았다는 사건 수사도 본격화됐다. 검찰뿐 아니라 지난 2016년 다스 세무조사를 했던 국세청도 1년여 만에 다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그야말로 총력 보복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 청와대 간부들이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억원을 상납받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국기를 뒤흔든 개발독재시대의 정권안보 위해 간첩잡는 예산인 국정원 특수활동비  악용했다는 혐의 용서 받을수 없다고 본다. 거기에다 국민들 대다수는 자동차 부품 회사 다스의 실소유주가  이명박 전대통령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보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부품 회사 다스의 120억원대 비자금 문제는 박근혜 적폐 와 함께 덮을수 없는 국민적 관심사이다. 실체적 진실 밝히는데 정치보복 운운하는 것은 설득력 떨어진다.

조선사설은

"우리 역사에서 모든 정치 보복은 구체적 혐의를 갖고 이뤄졌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검찰이 조만간 국정원 특수활동비나 다스 문제를 놓고 이 전 대통령을 소환해 만신창이로 만들고 구속영장을 청구하거나 기소하게 될 것이다. 누구든 잘못을 저질렀다면 처벌받아야 한다. 지금 보도되는 이 전 대통령 측 혐의 중엔 도를 넘은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다. 그러나 정치 보복과 비리 수사는 종이 한 장 차이다. 국정원 특수활동비 문제에서 자유로운 정권이 과연 얼마나 되겠나. 가족이나 측근 비리와 상관없는 대통령은 또 얼마나 되나."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이명박 정치검찰이 박연차  게이트 사건 통해서  고노무현 전 대통령의 개인비리 혐의에 대해   이명박 정치검찰의 빨대 노릇하면서 실시간 생중계 방송 하듯이  대대적으로  인민재판식 인격살인의 피의사실 공표라고 볼수있는  막가파식 보도했었는데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국기문란 범죄혐의라고 볼수 있는 국정원 특수활동비나 다스 문제에 대해조선사설은 사실상 침묵하거나 덮고 있다. 한술 더떠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검찰 수사와 관련한 성명을 내고 "(검찰 수사는) 정치 공작이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 보복"이라고 주장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정치보복주장을 복창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빨대 조선일보는 영원한 이명박 빨대인가? 이게 신문이냐 적폐조선일보 는 대답하라?

(자료출처= 2018년1월18일 조선일보 [사설] 갈 데까지 간 現 정권 對 前前 정권 복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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