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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국가정보원의 불법 사찰 의혹에 연루된 최윤수(50·사법연수원 22기) 전 국정원 2차장이 1일 오전 국가정보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청구된 구속영장 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17.12.01
 박근혜 정부 국가정보원의 불법 사찰 의혹에 연루된 최윤수(50·사법연수원 22기) 전 국정원 2차장이 1일 오전 국가정보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청구된 구속영장 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17.12.01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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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국가정보원의 불법 사찰 의혹에 연루된 최윤수(50·사법연수원 22기) 전 국정원 2차장이 1일 오전 국가정보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청구된 구속영장 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17.12.01
 박근혜 정부 국가정보원의 불법 사찰 의혹에 연루된 최윤수(50·사법연수원 22기) 전 국정원 2차장이 1일 오전 국가정보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청구된 구속영장 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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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국가정보원의 불법 사찰 의혹에 연루된 최윤수(50·사법연수원 22기) 전 국정원 2차장이 1일 오전 국가정보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청구된 구속영장 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최윤수 전 차장은 법정으로 향하기 전 "영장심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말한 뒤 고개를 숙였다.

'우병우 전 수석은 가슴이 아프다했는데 심경을 말해달라'는 취재진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

최 전 차장은 추명호(구속기소) 전 국정원 국익전략국장으로부터 이석수(54) 전 특별감찰관과 문화체육관광부 간부 등에 대한 부정적인 세평을 수집하게 하고, 이를 보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최 전 차장은 또 지난 2016년 문화예술인 지원 배제 명단을 작성해 문체부로 통보하는 등 '블랙리스트'에 관여한 혐의도 있다.

최 전 차장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밤늦게나 내일 새벽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정부 국가정보원의 불법 사찰 의혹에 연루된 최윤수(50·사법연수원 22기) 전 국정원 2차장이 1일 오전 국가정보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청구된 구속영장 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17.12.01
 박근혜 정부 국가정보원의 불법 사찰 의혹에 연루된 최윤수(50·사법연수원 22기) 전 국정원 2차장이 1일 오전 국가정보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청구된 구속영장 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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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최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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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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