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 피클

관련사진보기


거짓말이 난무하고 모르쇠가 트렌드인 시국입니다. 청와대는 대통령이 출근했는지 모르고, 대통령 주치의는 청와대 진료를 모르고, 친박은 최순실을 모르고, 최순실은 태블릿을 모른다네요. 박근혜 대통령의 전폭적인 신임 아래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기용됐던 김기춘씨도 예외는 아닙니다.

한때 청와대를 총괄하며 '왕실장'으로 불렸던 그는 연이어 터져 나오는 차은택씨와 김종 전 문체부 차관 등의 폭로에도 '모른다'를 외치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숱한 의혹에도 부인으로 일관하자 이를 보다 못한 트위터리안이 촌철살인 트윗을 날렸습니다. "김기춘한테 박근혜 아냐고 물어보면 모른다고 할듯." 검찰의 확인이 시급합니다.


댓글2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피클 추천콘텐츠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