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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남하면 양항마을 박광태(80세) 할아버지 부부.
 거창 남하면 양항마을 박광태(80세) 할아버지 부부.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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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남 거창군 남하면 양항마을 박광태(80) 할아버지 부부가 마을 어귀 신작로 길을 17살 때 결혼한 몸이 편찮은 할머니를 자전거에 태우고 읍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거창 남하면 양항마을 박광태(80세) 할아버지 부부.
 거창 남하면 양항마을 박광태(80세) 할아버지 부부.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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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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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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