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항공 산업이 성장하면서 크고 작은 비행기 사고가 늘고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비행기 특성상 사고가 발생하면 승객의 목숨을 구하기 어렵지요. 그렇다면 항공 사고에도 살아날 방법은 없을까요?

우크라이나의 항공 엔지니어 블라디미르 타타렌코가 콘셉트 디자인 영상을 공개하고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3년 동안의 연구 끝에 객실이 분리되는 항공기를 발명했습니다. 비행기가 응급 상황에 처하면 몇 초안에 객실이 분리되도록 한 것입니다.

이렇게 분리된 객실은 지상이나 바다 위에 착륙할 수 있습니다. 객실 상부에 낙하산이 붙어 있어 하강 속도를 잡아주고 옆에 있는 튜브가 부풀어 오르면서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게 합니다. 아직 콘셉트 디자인이라 완벽한 해법은 아닐 수 있지만 더 안전한 비행기가 등장할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사고시 객실이 분리되는 비행기 콘셉트 디자인
 사고시 객실이 분리되는 비행기 콘셉트 디자인
ⓒ 블라디미르 타타렌코

관련사진보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주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피클 추천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