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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23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세계적인 거장 리신차오(부산시립교향악단 수석 지휘자)와 함께하는 제48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 제목은 "거장 리신차오를 만나다"다.

슈만의 작품을 탁월한 해석과 탁월한 해석과 완벽한 호흡으로 감동을 선사하고, 중국 출신의 라이징스타 메이 디양(비올라)의 천재적인 기교와 음악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051-607-3113.



태그:#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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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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