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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인해 차선이 모두 가려진 사거리. 차량이 모두 멈춰서있는 상태이다.
▲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학익사거리 폭설로 인해 차선이 모두 가려진 사거리. 차량이 모두 멈춰서있는 상태이다.
ⓒ 김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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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경인고속도로를 타고 내려오는 지점인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문학사거리. 갑자기 굵어진 눈발로 인해 늘어나는 차량 충돌사고로 사거리 한복판이 정체되어 있다. 특히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교를 서울과 경기도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은 문학사거리 3001광역버스 순환 장애로 모두 버스에서 내려 걸어가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광역시에는 현재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이며 오늘 밤까지 약 10cm 이상의 눈이 더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태그:#인천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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