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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토된 금동불두 모습.
 출토된 금동불두 모습.
ⓒ 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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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불교문화의 보고로 알려진 충남 예산군 덕산면 가야사지 시굴조사에서 금동불두 1구와 토제나발 8점이 출토돼 본격적인 발굴이 진행될 전망이다.

충남역사문화원(연구실장 이훈)은 가야사지 보수 및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시굴조사를 25일 완료했다.

충남역사문화원은 "시굴조사 대상은 남연군묘 동쪽 공원화된 지역으로, 4231㎡에 대해 4개의 시굴트렌치를 설치해 조사한 결과 시기를 달리하는 건물지가 발견됐다. 특히 내부에 불단을 갖춘 건물지는 불단을 중심으로 기단의 길이를 추정해 보면 건물의 정면길이가 최소 26미터 이상이다"고 밝혔다.

또 "어골문과 파도문이 시문된 다량의 기와가 출토됐고, 통일신라에 이르는 유구도 존재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이번에 소형 금동불두 1구와 토제나발 8점이 출토됐다"고 보고했다.

예산군청 소병희 문화재 담당은 "시굴조사를 통해 발굴가치가 증명된 만큼 오는 6월에는 본격적인 발굴조사를 벌인다. 앞으로 가치있는 유물들이 출토되면 학계와 더불어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충남 예산에서 발행되는 지역신문 <무한정보신문>과 인터넷신문 <예스무한>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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