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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기술공사가 본사를 대전으로 이전한다.

 

한국가스기술공사(이하 가스기공)는 27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현재 서울 강남구 내발산동에 소재한 서울 본사를 대덕테크노밸리 인근 보덕초등학교 폐교 예정부지로 이전키로 결정했다고 대전시는 밝혔다.

 

가스기공의 대전 이전은 지난해 9월 김칠환 사장이 박성효 시장을 만나 본사이전 의향을 밝혔고, 대전시는 오는 2월말 폐교가 예정된 유성구 봉산동 보덕초교 부지 제안 등 적극적인 유치의지를 보인 데 따른 것.

 

해당 부지는 1만 5618㎡(4724평) 규모이며 연면적 8773㎡ 규모의 건물이 들어서 있다. 가스기공 측은 기존 학교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오는 7월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한편, 가스기공의 전체 임직원은 1400여명이며, 대전에 이전하게 될 본사에는 연구센터․교육원 직원 210명과 외주직원 100여명을 포함하여 300여명이 근무하게 되지만, 향후 바이오가스 사업 참여로 600여 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가스기공 대전이전으로 생산유발 1520억 원, 부가가치 880억 원 등 2400억 원의 경제파급 효과가 추산된다고 대전시는 밝혔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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