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2010년 새해 첫업무가 시작되는 1월 4일. 새벽부터 서울에 내린 눈으로 많은 출근길 시민들이 크나큰 고통을 겪었다.

이날 눈은 전날인 3일 밤 10시부터 조금씩 내리다 4일 새벽 3시부터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이로 인하여 많은 차량들이 눈길에 진행을 하지 못했다. 특히 버스는 운행을 정지하는 일도 발생하여 많은 시민들이 눈길을 헤치며 지하철역으로 발길을 옮겨야 했다. 이날 지하철은 그야말로 발 디딜 틈조차도 없었다.
 

 


태그:#새해첫출근, #폭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이전댓글보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