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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터미널 전경
 터미널 전경
ⓒ 김자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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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센터가 들어서면 달라질 줄 알았는데 옛날이나 지금이나 늘 이런 풍경입니다.

분필로 쓴 시간표
 분필로 쓴 시간표
ⓒ 김자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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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필로 쓴 시간표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린이도 휴가나온 군인도 군인 친구도 같이 어울립니다.
 어린이도 휴가나온 군인도 군인 친구도 같이 어울립니다.
ⓒ 김자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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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평화롭게 보인 풍경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아무 일도 없는 양.......

터미널 내부
 터미널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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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랑방 같은 터미널 내부 풍경입니다.

강아지도 내 집인 양 편하게 드나듭니다.
 강아지도 내 집인 양 편하게 드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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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출발시간이 임박한 모양입니다.
 버스 출발시간이 임박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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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출발시간이 다 된 것 같은데 세 남자는 아직도.....

휴가 나온 군인도 그의 친구도 떠납니다.
 휴가 나온 군인도 그의 친구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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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기 갈 곳으로 떠납니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태그:#여행, #사람, #김자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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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로 정년퇴직한 후 태어난 곳으로 귀농 했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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