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 SKY서비스 이선미 전문강사의 도우미교육이 이뤄지고 있는 광경
ⓒ 김용한
▲ 이미지메이킹법 훈련을 하고 있는 문화도우미들. '위스키'라고 하며 웃는 훈련.
ⓒ 김용한
20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 문화도우미 교육이 3박4일 일정으로 시작되었다.

▲ 거제에서 온 문화도우미 최근초씨. 열심히 도우미 전문교육을 받고 있다.
ⓒ 김용한
3: 1의 경쟁에서 뽑힌 100여명의 도우미들의 첫 번째 공식적인 만남이 이뤄진 자리인 셈. 문화도우미들은 합숙을 하면서 친절교육, 말씨, 메이크업, 에티켓, 인사법 등의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티셔츠와 도우미 교육교재를 지급받은 도우미들은 자기소개 시간을 통해 동료와의 첫 대면을 했다.

경주에 매력에 끌려서 지원한 도우미, 소풍 왔다가 도우미의 소개에 반해 지원한 도우미,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나 한국에 봉사하고픈 마음에서 지원한 도우미 등 지원동기와 사연들이 구구절절했다.

경주에서 명예통역안내원 경험이 있다고 말한 정양심(30세·주부)씨는 “합숙을 하려니 두 살 된 딸아이가 걱정 된다”고 말하면서 “경주엑스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2000년 엑스포도우미 경험을 살려 환한 미소와 친절함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겠다는 손지영씨
ⓒ 김용한
거제에서 왔다고 말한 남자 문화도우미 최근초(24세·서라벌대)씨도 “여행을 좋아하고 경주를 많이 알려주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문화도우미인 손지영(대구·프리랜서도우미)씨는 “2000년 경주엑스포 경험을 바탕으로 저에 밝은 미소와 친절함으로 엑스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또 다른 얼굴이자 대표 격인 문화도우미들은 53일간의 엑스포 기간에 합숙을 하면서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경주에 대한 첫 인상을 심어주게 된다.

문화도우미들의 교육 전반을 총괄한 황조연 운영팀장은 “경주와 세계문화엑스포라는 정보제공자로서의 임무가 문화도우미들에게 있는 만큼 경주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만족스러운 관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비록 주부지만 아줌마파워를 보여주겠다며 열심히 강의를 듣고 있는 정양심씨
ⓒ 김용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오는 7일 개막해 10월 26일까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및 경주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모든 사람이 기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얻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곳의 권력이며 주인입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