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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충남도당(도당위원장 이훈규)은 24일 충남 청양군 정산면 신덕리 319에 위치한 청양 사랑의집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당원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세탁세제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훈규 충남도당위원장과 김학원 부여·청양 당협위원장, 여성위원회 및 차세대여성위원회 회원, 청년위원회 회원 등 모두 60여명이 참여했으며, 땔감 만들기와 텃밭 가꾸기 등의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한편 한나라당 충남도당은 매달 정기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태그:#한나라당충남도당, #이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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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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