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문국현 대선 예비후보를 돕는 조직인 '창조한국 대전본부'가 5일 밤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창조한국 대전본부 준비위원회'는 5일 밤 7시 30분, 대전 중구 용두동 만복대 빌딩에서 창립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문국현 후보가 참석, 축사를 할 예정이다.

 

창조한국 대전본부 공동 본부장에는 전양 대전충남생명의숲 상임대표와 김조년 표주박통신 발행인 등이 선임될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태그:#문국현, #창조한국대전본부, #전양, #김조년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독자의견

이전댓글보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