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기꺼이 '반삼성 기자'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오마이뉴스> 보도의 역할은 무엇이었을까요? 진실을 밝힌 것이라 생각합니다. '삼성전자서비스가 위법한 방법으로 노동자들을 사용하고 있다'는 진실. '글로벌 기업을 자처하는 삼성전자가 자신들의 얼굴인 서비스 기사들에게 비인간적인 처우를 하고 있다'는 진실. 그것이 삼성을 바꿀수 있는 힘이 모이는 출발점이 됐습니다. 어떠신가요, 10만인클럽 회원님. <오마이뉴스>를 후원한 보람이 있으십니까?...
13.07.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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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용(endofwi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