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순의 나이에 글쓰기를 도전한 보석같은 여자입니다. 모든 시민이 기자라는 오마이뉴스 타이틀에 매료되었구요. 지역인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