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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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연
(serenity153) 기자
심리학의 시선으로 일상과 문화를 바라봅니다. 사람은 물론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들이 '있는 그대로 존중받기'를 소망하며 평등과 생명존중을 담은 글을 쓰고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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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찌질한 남자 사랑한 유능한 여성, 이런 심리 때문이구나
[드라마 인물 탐구생활] <동백꽃> 속 규태와 자영이 사랑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2019.12.13 08:26:52
[기사] 아이 엄마들이 계좌이체하다 깨달은 슬픈 현실
[엄마의 이름을 찾아서 - 에필로그] 엄마들이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기 시작할 때
2019.12.04 09:23:08
[기사] "동백씨는 동백씨가 지키는 거다" 이 말에 떠오른 책
책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읽으며 '동백이'를 떠올리다
2019.12.01 20:33:42
[기사] "엄마 하고싶은 거 해" 그토록 바란 말이었는데
[엄마의 이름을 찾아서] 때로는 엄마임을 후회하지만, 때로는 엄마임에 행복하다
2019.11.20 13:53:00
[기사] '까불이' 정체보다 더 충격적이었던 동백이의 그 말
[TV 리뷰] '엄마 탓'만 하는 KBS 2TV <동백꽃 필 무렵>
2019.11.16 11:40:57
[기사] 딱 포기하고 싶은 그런 날, 아이유 목소리에 귀 기울여봐
아이유의 'Love Poem' 이 들려주는 내면의 진실
2019.11.11 11:43:00
[기사] "너 하고 싶은 거 해" 엄마, 사실 그 말이 싫었어요
['김지영'과 나] 죄책감을 갖게 했던 '희생의 아이콘' 엄마에게 쓰는 편지... 저는 좀 다르게 살게요
2019.11.10 11:08:02
[기사] 저는 '집에서 노는 여자'가 아닙니다
[엄마의 이름을 찾아서] '일'의 개념이 확장된 사회를 상상하다
2019.11.06 18:12:03
[기사] 다른 사람 되어 말하는 김지영, 그것에 담긴 '진실'
[리뷰] 영화 < 82년생 김지영 >의 지영은 왜 그럴 수밖에 없었나
2019.11.01 19:42:52
[기사] 집-회사-회식... 내가 싸워야 할 건 남편이 아니었다
[엄마의 이름을 찾아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기 위한 노력
2019.10.23 17:39:26
시상 연도
시상 내용
2018년 12월
2월22일상
2018년 04월
이달의 뉴스 게릴라상
이 시각
오마이뉴스
청와대가보낸 답장실망했습니다
연동률 캡이 발목? 여 "우리도 최저이익
잘생긴 얼굴에 성능도 준수, 쏘나타 긴장
사랑이라는데... 왜 이토록 괴로운가
겸재 정선 그림이 왜관수도원에 걸려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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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재검토 선언... 그러나 한 번도
인류 역사의 원형, 마사이족을 만나다
'투쟁가' 황교안... 지지자들 이끌고 청
일 수출규제 반년… 일본 7∼10월 수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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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스타
참신함도 날카로움도 없었던 공영방송
아이돌만 주인공인 음악상? "마지노선은
누구보다 성실하게 일하는 이 가족, 왜
남궁민 같은 프로야구 단장, 현실 속에도
탐욕 장착한 이들... 두 번 죽는 아이들
"엄마보다 잘 살거야" 방황하는 10대에
찌질한 남자 사랑한 유능한 여성, 이런
암흑의 군사독재시대에 새로운 영화 고민
8년 만에 첫 정규앨범 낸 김필, "부디 위
"'왕좌의 게임'과 비교? 영광이지만,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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