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활동을 하는 이주민으로서 진정한 다문화 사회를 만드는 것에 미디어를 통해 기여하고자한다. 버마의 민주화 활동가로서 버마의 인권상황을 한국사회가 관심가질 수 있도록 미디어를 통해서 활동한다. 인권없는 사회를 차단하고자 기자로서 활동하고싶다. 이러한 목적으로 오마이뉴스 시민기자가 되고싶다. 지난 촛불시위때 오마이뉴스의 활동에 감동받아 함께 활동하고싶다.
icon출판정보밍글라바 미얀마
에디터스픽

내 기사에만 악플이 붙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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