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로딩 중입니다.
로딩 중입니다.
오마이뉴스
로그인
공유
양민영
soyongdori
기사
69
건
구독자
26
명
여성
rss
icon
2018.02 이달의 새뉴스게릴라상
<운동하는 여자>를 썼습니다. 한겨레ESC '오늘하루운동', 오마이뉴스 '한 솔로', 여성신문 '운동사이' 연재 중입니다. 노는 거 다음으로 쓰는 게 좋습니다.
icon
사이트
https://www.instagram.com/s0litaire12
icon
출판정보
운동하는여자
오마이뉴스
양민영
홈
기사
뉴스
포토
영상
연재
댓글
구독
나를구독한기자
내가구독한기자
구독연재
구독하기
쪽지보내기
뉴스 총
69
건
기사등급
v
전체
오름
으뜸
버금
잉걸
기사분류
v
전체
사는이야기
사회
경제
정치
문화
민족국제
교육
스포츠
책동네
여행
영화
미디어
여성
스타
청소년
피클
생나무글 보기
이미지형
텍스트형
검색
TOP배치
프리미엄
1년 반 동안 긴 꿈을 꾸었다... 부디 행복하길
추천
12
댓글
0
공유
0
TOP배치
프리미엄
달리기는 일상의 여러 질문에 답을 주었다
추천
9
댓글
0
공유
0
TOP배치
프리미엄
할머니의 경고... '건강한 여성의 몸'은 대체 어디 있나
추천
15
댓글
0
공유
0
이기자의 인기기사
1
헬스장의 레깅스, 너 보라고 입은 게 아닙니다
2
'애플힙'은 박수치면서, '승모근'은 보기 싫다니
3
"우리 애들 있는데 왜 룸살롱 가느냐" 그 후 10년
4
노브라로 달렸다, 통제선을 넘었다
5
이혼 거부한 엄마, 난 흉기가 될 물건 치우라고 했다
프리미엄
어느 미루기 중독자의 고백... '전력을 다하기 무서웠다'
추천
19
댓글
3
공유
0
TOP배치
프리미엄
레전드라는 '나는 솔로', 우리 자신을 본 건 아닐까
추천
24
댓글
2
공유
0
TOP배치
프리미엄
자기방어 기술 익히는 여자들... 이런 질문이 슬픕니다
추천
19
댓글
3
공유
0
프리미엄
페미니스트인 나는 '바비'의 성공이 기쁘지 않다
추천
15
댓글
2
공유
0
TOP배치
프리미엄
열흘 넘게 두려움에 떨게 하더니... 대진표에 내 이름만 남았다
추천
11
댓글
0
공유
0
TOP배치
프리미엄
페미니스트의 체중 감량, 놀랍고 당황스러웠다
추천
17
댓글
0
공유
9
TOP배치
프리미엄
뛰어내리자니 두렵고 계속 달리자니 고통스러웠다
추천
13
댓글
0
공유
0
TOP배치
프리미엄
'그쪽' 글을 쓰는 사람이라니
추천
11
댓글
4
공유
3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