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가는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의 역할에 공감하는 바 있어 오랜 공직 생활 동안의 경험으로 고착화 된 생각에서 탈피한 시민의 시각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그려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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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솔섬.... 60년 전에는 주로 똥섬. 사구섬이라고 불렸답니다. 뻘배가 아니고 널 이라고 했는데,... 옛이름이 사라져 감이 아쉽습니다..
  2. 나무가 너무 커서 기술적으로 옮겨서 살리기는 힘드나 봅니다.
  3. 철면피... 얼굴에 철판깔았다. 는 말을 저럴때 쓰는 말 아닌가요?...
  4. 걸레같은...
  5. 성내천을 갈때마다. 송파구가 무슨무슨 상을 받았다 할때마다... 김 성순 전 구청장님의 공적으로 여태까지 먹고 사는 송파구청장들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제 김성순 전 청장님께서 닦아놓은 업적의 약발도 다 떨어져 가는 것을 요즘은 실감합니다. 그 예로 강동이 송파보다 훨 잘하는 것을 자주 느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