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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2016년 20대, 30대 청년 6명은 시력을 잃었다. 파견노동자로 스마트폰 부품 공장에서 일하면서 만졌던 메탄올이 실명을 불러왔다. 청년들에게 닥친 비극과 현재의 삶을 기록하고, 누가 이들의 눈을 멀게 했는지 파헤쳤다.
지유석(lukesw)l18.05.28 18:12
정우준(laborhealth)l18.03.20 08:25
권동희(news)l18.03.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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