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책동네
<몸의 증언>의 저자 아서 프랭크가 자신의 질병 경험(특히 암)에 대해 쓴 개인적인 에세이다. 사회학 교수로 젊고 건강했던 저자는 39세에 심장마비를 겪고 그 다음 해에는 고환암 진단을 받았다가 수술과 화학요법을 통해 회복한다.
오은진(oejchunjae)l20.04.08 17:44
신필규(mongsill)l18.08.29 09:36
남미자(thecla1110)l18.01.30 20:10
한인정(palme213)l17.09.04 14:27
[쏙쏙뉴스] '김건희 비선' 의혹, 왜 자꾸 나오나?
서영교, 한동훈 '윤석열 초청 거절'에 팩폭 "아바타라고 자랑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