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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와 평생 독립운동을 했지만 결국 국가공인과 비공인 친일파 발밑에 잠들게 된 독립운동가, 즉 대한민국 임시정부 및 의열단, 광복군 출신 애국지사들의 이야기다. 감정을 최대한 배제한 채 친일파와 지사들의 공식적인 행적에만 집중해 서술했다.
김경준(kia0917)l23.01.24 18:03
조종안(chongani)l20.09.06 19:41
김경준(kia0917)l20.08.30 11:57
[쏙쏙뉴스] 유시춘 탈탈 턴 고양지청의 경악할 특활비 오남용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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