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사라진 시간' 조심스런 개봉, 덕분입니다! ⓒ 이정민
조진웅 배우, 정진영 감독, 배수빈 배우, 장해균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사라진 시간>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라진 시간>은 의문의 화재사건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믿었던 모든 것이 사라지는 상황과 마주하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서는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18일 개봉.
▲ '사라진 시간' 조심스런 개봉, 덕분입니다! 조진웅 배우, 정진영 감독, 배수빈 배우, 장해균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사라진 시간>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라진 시간>은 의문의 화재사건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믿었던 모든 것이 사라지는 상황과 마주하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서는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18일 개봉. ⓒ 이정민
▲ '사라진 시간' 조심스런 개봉, 덕분입니다! 조진웅 배우, 정진영 감독, 배수빈 배우, 장해균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사라진 시간>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라진 시간>은 의문의 화재사건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믿었던 모든 것이 사라지는 상황과 마주하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서는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18일 개봉. ⓒ 이정민
▲ '사라진 시간' 조심스런 인사 정진영 감독과 조진웅, 배수빈, 장해균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사라진 시간> 시사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사라진 시간>은 의문의 화재사건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믿었던 모든 것이 사라지는 상황과 마주하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서는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18일 개봉. ⓒ 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