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밤 11시부터 12일 새벽 1시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3'파이널 자율곡 대결에서 심사위원들의 평을 듣기 전 잠시 광고가 나가는 틈을 이용해 버스커버스커와 울랄라세션이 잽싸게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광고가 끝나고 다시 방송이 시작되자 두 팀은 언제 자리를 벗어나 움직였냐는듯 시치미를 떼는 모습으로 제자리로 돌아가 방청객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슈퍼스타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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