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오마이뉴스
Group
https://omn.kr/group/good_well
공유하기
회원가입
로그인
오마이뉴스
group
https://omn.kr/group/ID
공유하기
정보수정
로그아웃
엄마의 심신단련
바쁘게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어느새 40대. 무너진 몸과 마음을 부여잡고 살기 위해 운동에 나선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기사 총
1,000
건
최신순
인기순
배치분류
오름
으뜸
버금
잉걸
기사분류
사는이야기
사회
경제
정치
문화
민족·국제
교육
책동네
여행
미디어
여성
방송·연예
영화
음악
공연
스포츠
기자
/option>
이혜선
김지은
이영실
이은혜
검색
글도 잘 쓰고, 돈도 많이... 운동하면 다 될 줄 알았다
처음 운동을 시작할 때 나에겐 두 가지 사심이 있었다. '운동을 하면 글을 좀 더 잘 쓰게 될지도 몰라.''돈을 더 잘 벌게 될지도 몰라.'이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인가 하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은 모두 운동을 강조했다. 글이
이혜선
longmami
2023.03.24
더 보기
더 보기
만드는 사람들
4
명
이혜선
longmami
사업하면서 프리랜서로 글쓰는 작가. 하루를 이틀처럼 살아가는 이야기를 합니다.
김지은
whitekje
아이들 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살아 갈 세상이 지금보다 조금 나아지기를 바라며 내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이영실
longing55
성실한 기록자, 칼자루 쥔 삶을 꿈꾸며 기록을 통해 삶을 짓습니다.
이은혜
dalkomm
홈트 6년차, '꾸준함이 답이다'를 삶의 모토로 꾸준히 실천하는 삶을 살아내고자 합니다.
엄마의 심신단련
인기기사
Top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