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키우는 워킹맘이 일본 기업 앞에서 삭발한 이유

최윤미 금속노조 경기지부 한국와이퍼 분회장이 20일 주주총회가 열리는 한국와이퍼 모기업 일본 아이치현 덴소 본사 앞에서 고용보장 등을 요구하며 삭발식을 단행했다.

ⓒ이주영 | 2023.06.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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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부에서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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