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집게손 논란' 등을 공론화 했던 한국게임소비자협회가 17일 오전 10시 경기 수원시 경기도의회에서 '어린이날 전시된 아동 음란물' 관련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사태의 본질은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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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앞에 겸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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