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봉수 (hibongsoo)

제임스 커렌 교수의 명저 <책임 없는 권력> 표지. 47살 만학도가 그의 논리와 명문장에 반해 제자가 되려고 노력했는데, 그는 지금까지 20여권의 책을 쓰거나 펴냈다.

ⓒRoutledge2024.05.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현재 제주 키아오라리조트 공동대표, 한국미디어리터러시스쿨(한미리스쿨) 원장, MBC저널리즘스쿨 교수(초대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조선일보 기자, 한겨레 경제부장,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초대원장(2008~2019), 한겨레/경향 시민편집인/칼럼니스트, KBS 미디어포커스/저널리즘토크쇼J 자문위원, 연합뉴스수용자권익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