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호영 (82leeanmbc)

낙동강 강변에 핀 부채붓꽃

화려한 보라색의 꽃을 피운 부채붓꽃의 꽃말은 '좋은 소식'이다.

ⓒ이호영2024.05.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待人春風 持己秋霜(대인춘풍 지기추상)을 좋아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