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성우 (ahtclsth)

<동아일보> 역시 같은 날 "檢(검) '김 여사 수사' 지휘부 전격 교체, 왜 지금 무슨 의도로…"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이번 검찰 인사 교체를 비판했다. 사설은 서울중앙지검 인사들이 새로 발령받은 직책을 두고 "모두 일선 수사와는 거리가 먼 자리들"이라며 "이번 인사는 시기부터 예사롭지 않다"고 평했다.

ⓒ<동아일보>2024.05.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