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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2대 국회의 첫 임무로 대통령의 권한 남용 제한과 무당적화, 5.18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등을 담아내는 원 포인트 개헌을 제안하고 있다.

ⓒ유성호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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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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