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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문수 (oms114kr)

조원옥씨의 요트 '율리아나'호 옆에선 조원옥씨 모습으로 여수 웅천 마리나에서 촬영했다. 요트를 타고 6개월 동안 1만 2천 킬로미터를 항해하고 여수로 돌아온 조원옥씨는 고마운 아내의 발을 씻겨주고 요트 이름도 '미드나잍스타(MIDNIGHT STAR)'호에서 아내의 천주교 세례명인 '율리아나(JULIANA)호로 개명했다.

ⓒ오문수202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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