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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문수 (oms114kr)

6.25 전쟁 당시 남부군 사령부가 있어 700여명의 빨치산이 주둔해 동족상쟁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회문산 인근 섬진강변에는 빨치산을 막기 위해 설치된 보루대가 지금도 남아있다.

ⓒ오문수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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