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제주로,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 제주도에서 나고 자란 나는 이 이야기를 공교육을 받는 12년 동안 지겹게 들을 수 있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