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환경노동조합은 23일 오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생활쓰레기 민영화 저지를 위한 대전도시공사 환경노동자 총파업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1월 9일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