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웅 신임 광복회장이 강동구 사무실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며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인터뷰에서 '친일찬양 금지법' 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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