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북 지역 지역주민 및 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핵재처리실험저지30km연대'는 27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전대책 마련 없는 하나로원자로의 재가동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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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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