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정의당 의원이 17일 공개한, <미얀마 인더스트리 포털> 2015년 2월 기사 캡쳐 화면.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동생인 반기호씨가 보성파워텍과 한국산업자원통상부, 유엔 대표단과 함께 미얀마 사업 관련 회의에 참석했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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