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하야 전국청소년비상행동 소속 학생들이 지난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만 16세 선거권 부여를 요구하는 '세월호 진상 규명, 세월호 세대의 투표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201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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