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바닷물이 차오를까 걱정해 제부도를 빠져나오는 관광객들의 차와 가로등 불빛이 아름답다. 밀물 때면 이길은 바닷속으로 들어가 차량통행이 불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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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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