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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영화 <부산행>의 한 장면. 대전역에 내렸다가 좀비를 피해 달아나기 시작하는 군중들. 그 속에 주인공 석우(공유)의 딸 수안(김수안)이 혼자 남겨져 있다. 뭔가 대단한 스릴이 있을 것 같은 설정이지만 너무 쉽고 간단하게 다음 상황으로 넘어가서 별 느낌 없이 지나간다.

ⓒNEW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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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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