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범수 (kbs0131)

'펌프 잇 업'에서 가장 어려운 곡 중 하나인 '1950'의 더블 27레벨 플레이 사진

일반인에게도 쉽게 어필할 수 있었단 '펌프 잇 업 시리즈'도 이젠 점점 매니악화의 길을 걷고 있다.

ⓒ윤상연2016.03.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나서 평생을 대구에서만 살아온 사람

이 기자의 최신기사 '윤서인'과 '조이라이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