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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

고문료는 정당한 용역을 제공하고 받은 것

한상율 예비후보가 '대기업에서 수억 원대의 고문료를 받은 부분이 문제로 지적됐다'고 보도한 동아일보의 기사에 대해 고문료는 전관예우 차원이 아닌 실제 방대한 용역보고서를 제출하고 받은 정당한 업무 대가라고 반론을 제기했다.

ⓒ한상율 선거사무소 제공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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