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목항 방파제에 걸려있는 노란 리본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추모등과 국화꽃은 차가운 날씨에도 하염없이 팽목항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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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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