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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선희와 혜미가 경찰의 물대포를 맞으며 매장으로 들어가기 위해 카트를 밀고 앞장선다. 영화는 열린 결말을 통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현장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당부한다.

ⓒ명필름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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