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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호 (cirang)

갓 지은 냄비밥

경험 없이 레시피 몇 줄로 우리 가족의 입맛에 맞는 밥을 뚝딱 만들 수는 없다.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의 밥짓기는 남의 공이 아닌 내 공을 들여야 완성된다.

ⓒ강현호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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