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비정규직

무거운 공구와 사다리를 들고 전봇대와 담벼락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인터넷 선을 설치한 이민영 조합원. 얼굴이 땀으로 범벅이다. 가정집에 들어와 모뎀을 설치하고 인터넷 설치를 마무리하고 있다.

ⓒ노동과세계 변백선2014.04.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